『미학 오디세이 1,2』진중권 지음 / 휴머니즘 출판사
구매를 하거나 대여해서 꼭 한 번 다시 봐야 할 책이다. 다음에는 도서관에 없던 3권까지.
도서관 대여일에 맞춰 부랴부랴 반납하냐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.
미학이란 무엇인가?
왜 현대미술은 막 공장에서 출고된 좌변기를 가지고 예술이라고 하는가?
좌변기의 신비에 대해 궁금해했던 많은 범인 중 하나였던 나는 그 해답을 간단히 찾을 수 있었다.
이 책은 깊이있는 책은 아니다.
하지만 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입문서 내지 교양서로 추천한다.
에셔 빠돌이인 진중권과 함께 나도 빠돌이가 되었다.
있을 법 하지 않은 세계와 그림.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나와같지 않을까.
도서관에 3권이 없어 못 읽어봤는데, 사서 읽어봐야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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